저품질 블로그 진행 및 저품질 블로그 탈출, 어떻게 해야 할까?

 



 

저품질 블로그 진행 및 저품질 블로그 탈출, 어떻게 해야 할까?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르는 단어. 혹은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방문자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는 단어가 있지요. 블로그 스피어에서만 통용되는.. 그리고 거대 포털 공룡 네이버는 절대적으로 부정하는 그 단어. 저.품.질... 저품질이라는 단어는.. 어감만으로 참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품질 블로그가 되면 어떤 순서로 진행이 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품질 블로그라는 단어는 블로그에 대해서 블로그를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조금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혹은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려고 한다거나 수익을 창조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한 번쯤을 들어보고 접하기 마련인 단어입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저품질 블로그에 헤메고 있고, 또 누군가는 탈출하지만 누군가는 그대로 블로그를 버려둬야 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저품질 블로그를 이겨낼 힘이나 인맥 등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탈출 확률은 반반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때로는 탈출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 버려두기도 했던 경험들을 토대로 간단하게 저품질 블로그를 어떻게 탈출할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품질 블로그, 어떻게 진행되나?


 

저품질 블로그 진행 및 저품질 블로그 탈출,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저품질 블로그에 당첨(?)되면 차근 차근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 증상들을 빨리 캐치해 낼수록 탈출의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저품질 블로그 진행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곤 합니다.

 

저품질 증상 1. 원인 포스팅 

일단, 저품질 블로그가 되면 원인 포스팅이 가장 먼저 검색 순위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물론, 일반적인 블로거라면 원인 포스팅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블로그 접속 통계를 잘 확인하지 않는 사람들도 역시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품질 블로그를 많이 겪어본 사람이나, 블로그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한 사람이라면 글이나 제목을 통해 알아낼 수 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지요.

 

저품질의 원인 포스팅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일단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자를 꾸준히 끌어 모아준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혹은 실시간 검색어를 노리지는 않았지만, 우연이라도 실시간 검색어와 겹쳐진 포스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제목을 확인해 보세요. 제목에 과장된 표현이 있는 것은 아닌지, 낚시성 제목은 아닌지 말이지요. 그리고 검색 유입을 노리는 제목(키워드만을 활용한)은 아니었는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확인해 볼 것들이 있는데.. 일일이 다 열거하기는 힘이 드네요..^^;;

 

여튼, 저품질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이 바로 원인 포스팅이 검색에서 사라지는 현상입니다.

 

저품질 증상 2. 기존 포스팅의 검색 순위

일차적으로 저품질의 원인이 되는 포스팅의 검색 순위가 밀리고 차근 차근 자신의 블로그에 있는 글들이 검색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역시 사라지는 순서는 유입이 많았던 순서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껍니다. 검색에서 상단을 차지하고 있었던 포스팅들이 점점 뒤로 밀리고, 종국에는 아무도 찾지 않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리지요. 새로 쓰는 포스팅이라면 최신순으로 정렬하면 그나마 보이긴 하겠지만, 기존의 포스팅들은 최신순으로도 정렬이 되지 않으니.. 기존 포스팅들을 통해 들어오는 검색 유입은 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품질이 된다고 해서 모든 포스팅이 하루아침에 일시적으로 검색에서 밀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왜냐.. 저품질이 시작되고 빠른 시간안에 눈치를 챌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지요. 우선적으로 밀려나는 포스팅들이 자신의 블로그로 유입을 끌어다 주는 포스팅들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눈치를 채겠지만, 정말 방문자가 바닥을 치고 난 후에 알아채게 되면 참.. 대책을 세우기도 어렵거든요.^^;;

 

저품질 블로그 진행 및 저품질 블로그 탈출, 어떻게 해야 할까?

 

저품질 증상 3. 새롭게 적는 포스팅들

새로운 포스팅에서 부터는 크게 두 가지 패턴으로 나뉩니다. 예전에는 검색을 아예 반영시켜 주지 않았던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검색 반영은 시켜주되 검색 순위에서는 안드로메다에 적용시켜 버리는 방식을 선호하는 듯 합니다. 자신의 포스팅을 제목 그대로 복사해서 검색한다고 하더라도 검색이 되지 않지만, 출처를 자신의 블로그로 한정시키면 검색이 되지요. 네이버의 입장에서는 판에 박힌 답변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블로그 글이 검색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고 검색 순위라는건 변동이 있는 것이며 당신의 글이 무조건 상위에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라는 그 틀에 박힌 답변 말이지요.^^;;

 

결국, 새롭게 적는 포스팅들은 검색 누락이 아니라 검색 순위가 엄청나게 밀리는 것이므로.. 포스팅 후 최신 글 순으로 정렬하면 보이기는 하지만 결국 검색 결과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게 됩니다.

 

물론, 검색 반영이 절대적으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오히려 좋은 결과를 볼 가능성도 있는데요, 만약 자신의 블로그가 상업성 블로그나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도 아니고, 과장된 표현도 적지 않았으며 가십꺼리를 위한 실검도 올리지 않은 유용한 포스팅이 가득한 블로그였던 상태에서의 저품질 블로그라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관련된 내용은 탈출 방법론에서 다시 이야기 하지요.^^;;

 

저품질 증상 4. 다음 검색에서는 상위로??

이상하게도.. 저품질 블로그에 빠지면 모든 포스팅은 아니지만 일부 포스팅이 다음에서 검색 순위가 올라가곤 합니다. 저품질 블로그가 되면 다음 검색에서의 유입이 나름대로 상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음 검색에서의 순위도 올라가기 때문에 아주 약간이긴 하지만 블로그 방문자가 어느정도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 다음 검색 역시 나름대로의 검색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이유 때문이다.. 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아무래도 페이지뷰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는 단시간에 페이지 뷰가 올라가게 되면 일차적인 대상으로 잡는 경향이 있기 마련인데.. 페이지뷰가 올라간 만큼 다음에서는 블로그 지수가 올라가게 되었다는 거지요. 물론 이 것이 절대적인 이유는 아니고 참고만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품질 증상 5. 멘붕^^;;

아.. 내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졌구나.. 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면 심리적인 위축감과 동시에 포스팅을 하기 싫어지고.. 어떻게 하면 저품질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고민도 하게되고.. 저품질 블로그 탈출이라는 단어로 열혈 검색도 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빠져나왔다고 하고.. 누군가는 블로그를 버렸다고도 하고.. 누군가는 아직 투쟁(?)중이라고도 하고.. 참 여러가지 경우가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 멘붕 현상은.. 참 피해가기 어려운 현상입니다. 저 역시 아직도 잘 키우던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지면... 담담하자.. 라고 되뇌이지만 멘붕에 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저품질 탈출을 위해서라도 이 멘붕 현상은 스스로 잘 극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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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 블로그, 어떻게 탈출하지?


 

저품질 블로그 진행 및 저품질 블로그 탈출, 어떻게 해야 할까?

 

참, 내가 필요한 이야기.. 듣는데 오래도 걸렸다..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실텐데요.. 아무래도 이미 네이버 저품질에서 헤메이고 있는 상태에서 열혈 검색을 하게 되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위의 저품질 증상들을 잘 알고 있어야 헤쳐나올 수 있는 방법들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본 것이니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으로.. 저품질 블로그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내 블로그가 저품질에 들어간 이유에 대해서 먼저 파악을 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저품질에 빠진 것인지도 알아 두시면 좋구요. 저품질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된 것일 수도 있고, 내 잘못이 아닌 경우도 있으며,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Tip] 저품질의 원인이 되는 것들은??

 

저품질의 원인은 여러가지입니다. 포스팅을 새로 하나 만들어라.. 라고 해도 열거할 수 있을정도로 여러가지고 또 은근히 세부적인 것들도 많이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품질이 되는 원인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원인들이 있으니.. 간단하게 몇 가지만 정리해 보도록 할까 합니다.

  • 급작스런 트래픽 증가 - 트래픽이라는건 쉽게 말해서 방문자가 늘어나서 내 블로그가 위치한 서버에 무리를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트래픽은 누군가가 나의 블로그에 접속함으로서 생기는 데이터 전송량을 의미하는데요, 방문자가 갑자기 늘어나게 되면 트래픽이 급작스럽게 올라가고, 서버에 무리를 줄 수 있게 된다는 거지요. 자연스러운 트래픽 증가는 네이버도 환영하지만 급작스러운 트래픽 증가는 네이버가 싫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급작스럽게 트래픽을 증가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요인은 실시간 검색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를 통해 방문자가 유입되면 나는 방문자가 급증해서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네이버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 특정 키워드 혹은 불량 키워드 - 네이버는 특정 키워드들을 특별 관리를 합니다. 그래서.. 이 키워드들을 자꾸 건드리는 사람들을 가만히 두지 않지요. 처음에야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갈지 모르겠지만.. 자꾸 건드리면 저품질로 관리를 한다는 겁니다. 이 키워드들은 대부분 네이버가 광고를 통해 수익을 많이 올리는 키워드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블로그 글쓰기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 포스팅을 보시면 네이버가 관리하는 키워드들을 찾아서 피하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판단해 보실 수 있으실 껍니다.  (참고 관련글 - 2015/02/03 - [마케팅 Tip/블로그 Tip] -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방법, 네이버를 보면 포스팅 방향이 보인다.)
  • 특정 패턴의 글쓰기 - 글쓰기를 할 때 일정 패턴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무래도 연재 방식을 취한다거나 혹은 블로그를 브랜드화 시키는 등의 원인들인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때로는 이런 특정 패턴이 네이버의 사냥감(?)이 되기도 합니다. 네이버가 싫어하는 일정 패턴을 유지하는 포스팅들은 전체적으로 저품질화 시켜버리는 거지요. 요런 경우는 좀 억울한 경우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 블로그의 페이지뷰와 체류시간 - 네이버는 나름대로 좋은 블로그를 판단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페이지뷰지요. 페이지뷰라는건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 방문해서 블로그 글을 어떻게 보았느냐를 의미하는 건데요.. 일반적으로는 방문자에 비해서 페이지뷰가 높은 것이 보통입니다. 그럼 네이버가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을 어떻게 평가를 하느냐.. 페이지뷰가 높은 블로그는 양질의 포스팅이 많아서 방문자가 여러개의 포스팅을 확인했다고 생각하고, 글을 천천히 정독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얻고 있기 때문에 체류시간도 길어진다고 판단하는 거지요.
  • 저품질 IP - 요건.. 대표적으로 안보이는 요인이기도 하고.. 많은 블로거들에게 좌절감을 안겨다 주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보통 IP는 컴퓨터당 한 개씩 주어지게 되는데요, 일종의 주소같은 거지요. 그런데 네이버라는 곳이.. IP로 장난질을 좀 잘칩니다. 그래서.. 이 IP에서 생성되는 정보는 불량 정보다.. 라는 인식이 생기면 블로그를 생성하는 족족 조금만 크면 저품질, 조금만 크면 저품질.. 요런 조치를 취하게 되지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수단을 통해 IP를 변경해 보지만.. 이에 따른 대응들도 네이버는 참 잘합니다. 예를 들자면.. 블로그에 접속하는 IP가 너무 자주 바뀌면 저품질.. 특정 IP대역에서 블로그가 포스팅 되면 저품질.. 요런 방식으로 약간 포괄적으로 대응하게 되면.. 참 답이 없지요.^^;;

요런 요인들이 가장 대표적인 요인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원인을 알면 그에 따른 대처 방법들이 생기기 마련이니만큼.. 한 번 알아 두시면 좋을껍니다.

 

 

저품질 블로그 진행 및 저품질 블로그 탈출,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럼, 저품질을 어떻게 탈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야 겠지요?

저품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일단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원인을 알아야 혼자 힘으로 탈출이 가능한 것인지 아닌지를 먼저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만약 원인들 중에 실검등을 통한 트래픽 증가나 특정 키워드, 상업적인 포스팅, 페이지 뷰 등의 일반적인 원인이라면 혼자 힘으로 탈출이 될 가능성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한 저품질 증상들을 빨리 캐치해서 조치할 수록 복귀 가능성은 커지게 되구요.

 

일단, 저품질이 되는 원인 포스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원인 포스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 포스팅을 기준으로 저품질 탈출 계획을 짤 수 있으니 말이지요. 원인 포스팅은 최근에 많은 트래픽을 안겨다 주었지만 빠르게 검색어 순위에서 사라진 포스팅인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증상을 캐치하지 못해서 이런 포스팅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지 못하셨다면 방문자가 급감한 날의 전날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날부터의 포스팅을 천천히 살펴 보시고, 해당하는 포스팅을 삭제하거나 비공개 처리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럼, 어떤 포스팅을 삭제하고 어떤 포스팅을 비공개 처리를 해야 하느냐.. 이는 스크랩을 통해서 기준을 잡으시면 될 듯 합니다. 만약 내 포스팅이 어딘가로 스크랩이 되었다면 내가 삭제를 했다고 하더라도 어딘가에 둥둥 떠돌아 다닐껍니다. 이런 경우 비공개 처리를 선택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이 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저는 네이버 관계자가 아니니 말이지요..) 스크랩 해 간 사람이 없다면 과감하게 삭제 처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원인 포스팅에 대한 초동 조치를 하고 나서는 이제 다른 포스팅을 봅니다. 네이버가 싫어하는 포스팅이 아닌지를 살펴보는 거지요. 네이버가 관리하는 키워드를 쓰고 있는 포스팅이나 수익을 내기 위한 수익성 포스팅, 네이버 내에서 이동하는 링크가 아니라 외부 사이트로 이동하는 링크가 있는 포스팅 등을 과감하게 비공개 혹은 삭제 처리를 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의심가는 포스팅이 없다.. 라고 한다면 덧글과 스크랩 기록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는 한 번 저품질이나 나쁜 블로그로 찍힌 사람이 열심히 이웃 활동을 통해서 스크랩을 하고 덧글을 달았으면 덩달아서 그 블로그도 좋지 않은 평가를 합니다. 나쁜 친구랑 놀았으니 너도 나쁜 물 들었을꺼야.. 하는 거지요. 그러니.. 프로그램으로 단 댓글들, 불필요한 스크랩 기록들 등을 과감하게 삭제합니다. 이웃들 중에서 정말 여긴 상종하지 말아야지.. 하는 이웃들도 정리하세요. 여기서.. 상종하지 말아야지.. 하는 이웃들이란.. 블로그 방문해 보시면 티가 납니다.. 기계적으로 쓸데 없는 글들만 반복해서 올린 블로그. 아무 의미 없이 사진만 주구장창 올린 블로그. 단어도 키워드도 아니고 쓸데 없는 외계어들만 잔뜩한 블로그. 대출이나 부동산에 관련되어서 홍보성 글들만 많이 올린 블로그. (요 경우는 일방적인 홍보글들만 주구장창 올린 블로그들을 의미합니다.;;) 등등등.. 이웃들을 과감하게 정리합니다.

 

이제 원인 포스팅 이외의 포스팅들도 살펴봅니다. 제목에 얼마나 과장된 표현이 있는지, 낚시성 표현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거지요. 여기가 최고, 여기가 베스트, 이건 엄청나게 좋다, 이걸 정말 강추한다.. 뭐.. 이런 특정 아이템을 띄워주는 표현을 쓴 제목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삭제합니다.

 

이제.. 삭제와 비공개에 관련된 활동을 했다면, 이제 네이버에게 다시 잘 봐달라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해야 합니다. 일상 포스팅과 이웃 활동이지요. 네이버 블로그 기준으로 이웃들은 저품질 탈출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댓글도 늘려주고, 스크랩도 늘려주고, 페이지뷰도 늘려주는 훌륭한 분들이지요. 이웃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페이지 뷰를 유지하면서 일상 포스팅들을 많이 합니다. 여기서 일상 포스팅이라는 것은 말 그래도 나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포스팅들을 포함해서 네이버가 좋아할만한 정보가 되는 포스팅들을 의미합니다. 네이버가 좋은 블로그로 판단하는 검색을 위한 포스팅이 아닌 유용한 포스팅을 제공해 주세요. 앞의 저품질 블로그 증상중에 멘붕에서 빨리 빠져나오라고 이야기 했지요? 멘붕때문에 포스팅을 하지 않는 행위는 저품질 블로그를 그냥 버리겠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그러니.. 꾸준히 유용한 포스팅을 진행하시고 이웃과의 교류를 진행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런 활동들이 어울어 지게 되면.. 네이버가 정기적으로 혹은 비정기적으로 블로그를 검사 할 때 저품질을 풀어주게 됩니다.

 

저품질 블로그 진행 및 저품질 블로그 탈출,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데.. 이런 활동만으로는 저품질이 풀리지 않는 경우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의외로 IP로 인해 저품질에 걸렸다거나.. 혹은 표적 수사(?)에 걸린 블로그들이지요. 이런 경우 혼자힘으로 저품질에서 벗어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IP의 경우 특정 IP가 아니라 특정 IP대역대를 불량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만약 내가 사는 건물의 다른 사람이 같은 통신사를 쓰고 있으면서 불량 포스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수없는 경우겠지만..) 내가 키우는 블로그 역시 저품질로 취급되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요럴 때.. 네이버에 인맥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그냥 통신사 바꾸시고 새로 키우시길 권해드립니다. 뭐.. 인맥 넓고 노하우가 엄청난 사람이라면 벗어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혼자 힘으로 벗어나기 거의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표적 수사의 경우.. 어떤 류의 표적 수사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네이버가 찍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 때는 그냥 다른 블로그 키우시는 것이 속 편하실껍니다. 일상 포스팅 올리시고 이웃과 교류 잘 하시면서 계속 포스팅을 해 나가시면 가끔 네이버가 풀어주기도 합니다.-_-;;

 

마지막 부분에서 약간은 무책임(?)한 발언들도 포함되어 있는 듯 한데.. 네이버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부분들은 일반 유저로써는 접근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나는 저품질에 대한 조처를 다 했는데 풀리지 않는다.. 라는 분들이 생기는 것이지요. 자신이 저품질 블로그가 된 정확한 원인과 증상을 알고 있다면 포기할지 살릴지를 판단하기가 그나마 쉽습니다. 하지만 정말 포기하기 힘든 블로그라면.. 유용한 포스팅과 이웃과의 교류를 계속 하세요. 단, 기존의 포스팅과는 다른 제목 패턴으로 포스팅을 진행해야 하겠지요.

 

저품질 블로그의 경우 일반적으로 특정일에 대량 생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바 저품질 대란 사태라고들 하지요. 그리고 이 속에서 나름대로의 조치를 취하고 포스팅을 하면서 기다리다보면 블로그 서비스 점검 시기를 기준으로 풀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네이버라는 슈퍼 갑의 마음에 들 수있도록 블로그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겠지요.

 

마지막으로.. 티스토리의 경우.. 네이버 저품질에 걸리게 되면 따로 방법이 없습니다. 그나마 가장 유용한 것을 꼽아보라면.. 네이버 웹 마스터에서 검색 반영을 요청하는 것이지요. 그나마 티스토리는 IP로 제제를 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만큼.. 유용한 포스팅만 하면서 실검 안잡고, 네이버가 관리하는 키워드 안건드리면 그럭저럭 저품질을 피하실 수 있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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