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입장에서 전환율이 나쁜 랜딩 페이지에는 이유가 있다

 



 

마케터 입장에서 전환율이 나쁜 랜딩 페이지에는 이유가 있다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는 마케터 입장에서는 랜딩페이지 접속에 비해서 전환율이 나쁜 경우 원인을 찾아보기 마련입니다. 그 중 모바일 랜딩 페이지 전환률이 나쁜 랜딩페이지를 접하고,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휴마케팅 머천트를 선택할 때 랜딩페이지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편입니다. 최초에 한 번 제대로 살펴보면, 이후 이를 토대로 마케팅의 컨셉이나 타겟을 잡기 쉽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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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기간 포스팅을 유지하고, 또 유입도 많은데 유독 디비 전환이 나쁜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시 한 번 랜딩페이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설득력이 있는 랜딩페이지인가?



순수하게 마케터 입장이든 머천트의 입장이든, 이 부분은 많은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구조를 따지는 것은 랜딩페이지를 제작하는 전문가들이 해야 할 일이고, 이를 활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가가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요.


설득력이 있는 랜딩페이지는 쉽게 말해 정확한 이미지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설명하고 있으면서, 보다 확실하게 방문자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설명하는 페이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과대 광고 페이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정확한 내용 전달과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충분히 설명한다면 높은 전환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전화번호, 바로연결, 콜콜콜



머천트와 마케터가 가장 많이 충돌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껍니다. 바로 랜딩페이지 속에 들어있는 상담 전화 번호지요. 광고주는 상담 번호를 많이 집어 넣어서 광고비 소비를 줄이면서 효과를 얻고 싶을 테고, 마케터는 전화번호를 삭제함으로써 디비로서의 전환을 높이고 싶은 부분일껍니다.


이로 인해 콜디비의 단가를 인정해 주는 제휴마케팅 회사들도 많이 늘어난 상태이기도 합니다.


최근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포스팅을 진행해온 머천트의 모바일 페이지를 들어가니, 단지 전화번호만 표시된 것이 아니라, 빠른 상담이라고 전화 연결창을 모든 페이지에 띄워두는 형태로 랜딩페이지가 제작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랜딩페이지 속에 전화번호가 담겨있으면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지라도 마케팅을 하지 않는 편인데, 이건 경우가 심해도 너무 심하더군요.





기존의 포스팅을 모두 뜯어 고치기엔 양이 너무 많고... 콜디비를 인정하는 곳도 아니고.. 역시 전환율이 나쁜 랜딩 페이지에는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포스팅을 진행한 사람이 미련한 것일테지만... 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업체이고, 블로거 출신으로 마케터의 입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일텐데도.. 광고주의 입장만을 고려하는 랜딩페이지를 제작하여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니.. 참 씁쓸하기도 합니다.


랜딩페이지의 트래픽은 마케터가 모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를 통해 광고 효과를 본다면 그에 따른 광고비를 지불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지요. 이를 무시하는 랜딩페이지 제작은 단기간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결국 마케터가 광고주를 떠나는 결과를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문득, 모바일 랜딩페이지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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