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부트스트랩이 반응형 웹을 구성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은 일찔부터 알고있었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는 아니지만 저의 다른 블로그는 부트스트랩 기반으로 만들어진 패스트부트 스킨이나 마크쿼리 스켈레톤 등의 스킨을 활용하고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직접 만진다기 보다는 그저 활용의 개념으로만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블로그로 마케팅을 할때는 굳이 직접만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사업적으로 홈페이지 구성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이번에 부트스트랩을 좀 조사하게 되었네요.
어디 하나 시원하게 설명해 놓은 곳이 없어서 참 답답하긴 했습니다만 조금이나마 연구해보니 참 편하긴 하겠더군요.
제가 둔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늦은 시간까지 삽질하고있는 의미가 있긴 한거 같습니다.
뭐 제대로 아는것이 없는 분야인지라 정확한 포스팅은 어렵겠지만 시간이 좀더 지나고 나면 어떻게 활용하는건지 포스팅을 좀 해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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